티스토리 툴바




여기는 보드가야의 수많은 템플중.. '부탄템플' 

잔디밭에서 우리 모여 앉아 따뜻한 겨울나라의 햇살을 받던 그 기분이 너무나 좋아서 이 사진이 사랑스럽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ㄱㅏ람 트랙백 0 : 댓글 0



보드가야, 그 기억이 그 먼지들처럼 뿌옇게 흐려지더라도. 

그 소망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ㄱㅏ람 트랙백 0 : 댓글 0


텐트에서의 보름간의 생활. 처음엔 날씨가 좋았는데 비가 오는 바람에 텐트 주변에 진흙투성이라 좀 불폈했다. 텐트도 여럿이 쓰니 비좁고. 그래도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많이 웃고 가장 기억에 남는 곳도 보드가야에서 보름간의 시간이다. 티베트에서 가져온 음식들도 많이 먹어보고 텐트안에서 지지고 볶고... 소중한 기억들이다. 첫번째 사진은 야크우유로 만든(사실은 야크는 수컷에게만 부르는 이름이라던데 ㅋㅋ)치즈'추라'라고 부르는 것인데, 자꾸자꾸 손이간다~ 그리고 색깔도 어찌나 뽀얗던지. 텐트에서 메인까지(그러니까 마하보디템플까지)가려면 릭샤를 십여분안되게 타야하고 20분 넘게 걸어야했다. 가끔은 사이클릭샤도 타고. 보드가야에 먼지는 또 어찌나 많던지.. 목감기로 고생도 많이하고 바라나시로 이동하기 전날에는 결국 몸살이 걸려버렸다. 아프면 서럽다. 아프지 말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ㄱㅏ람 트랙백 0 : 댓글 0

캘커타2

2012/03/19 16:50 from 두번째 인도(2011-2012)


인도의 분주함 그리고 복잡함이 묻어나는 캘커타. 아침일찍 눈이 떠져서 아무 상점도 열지 않을 때부터 거리를 쏘다녔다. 2년 반만이었던나는 그리고 이도시는 처음이었기에 살짝 긴장된 것도 사실이었다. 어떤 사람들은 길가에서 샤워를 하고 대부분은 가게문을 열기위해 청소하고 쓸고 닦는 모습들이었다. 바쁘게 돌아가는 도시 안에 갑자기 쿵하고 떨어진 느낌. 인도를 사진으로 보면 정말 시간여행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느낌. 그중엔 아마 저런 인력거의 모습이 있기때문이기도 하겠지. 캘커타에는 까마귀도 참 많더라. 사실 그렇게 일찍 일어난 이유는 새벽부터 내방 창문 근처에서 울어댄 까마귀때문이기도 했다. 까악까악아아아악 ~ 그 소리도 참 그립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ㄱㅏ람 트랙백 0 : 댓글 3

캘커타1

2012/03/19 16:28 from 두번째 인도(2011-2012)


캘커타를 in으로 정한 이유는 보드가야로 빨리 들어가기 위해서였기에 캘커타에서는 도착한 날 늦은 밤 하루만 자고 후딱 짐싸서 기차티켓사고 하우라역으로 떠났다. 가기전에 유심카드 사고 아이폰에 적용이 안되서 이리뛰로 저리뛰어다니다가 다행히 해결하고 짐싸러 돌아오는 길에 찍어 둔 사진들. 노란택시가 밤에도 사진발이 잘 받는다. 캘커타는 뭐라고 알것도 없이 너무나 업무적인 것들만 해결한 도시같아서 아쉽다. 하지만 2달 가까이 전화충전할 때 캘커타는 떠올릴 수 밖에 없었다. 유심카드 충전할 땐 어느주에서 샀는지를 물어보기 때문인데(요금 완충 가격이 주별로 다르기때문) 그때마다 캘커타에서 샀다고 하면서 그 때의 기억이 떠올랐으니까~ 12월말의 캘커타 분주하게 기억되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ㄱㅏ람 트랙백 0 : 댓글 0